옥천에서 이곳에 버섯 따러온 일행 중에 아주머니 한 분이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능이버섯 두 개를 주고갔다.
사실 능이 실물은 처음 본다.
이렇게 생겼구나!
내년엔 나도 능이를 캘 수 있겠다.
오늘 한 일
땅콩캐기, 블루베리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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