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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토렌트란?

sav.. 2008. 12. 23. 05:27
 
                                              작성자...  월순아줌 
1차 업데이트 :2008/12/15 [beta 1.0.0 / 살짝 미완성판]
2차 업데이트 :2008/12/16 [beta 1.0.1 / 오타 쬐끔 수정, 토렌트 작업 상태아이콘 설명 추가, 일부 엑박 수정]
 
필자는 "업/다운로드 고수(..??)"이지 "컴퓨터 고수"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어둠의 경로를 지키는 파수꾼(?)의 생활을 유지 하다 보니 어느덧 어깨넘어로 얻은 '얇지만 넓은 지식'이 이젠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자리 잡는 경지에 이르렀지만 정작 토렌트의 세계를 접한지는 저역시 불과 몇개월 안됩니다.
 
처음엔 개인릴을 만들기 위한 Blu-Ray 사냥용으로 나섰던 이 토렌트 세상을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보니 아직 토렌트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일부는 초보분들의 글읽기 접근도 어려울 만큼 꼭꼭 숨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몇몇 부분은 아직 완전한 정의에 이르지 못하여 해석이 다르고 의견이 분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산재된 정보를 주어모아 많은 분들이 저처럼 헤메이지 않기를 바라는마음에서 이 글을 시작 하였지만, 이 역시 정답은 아닐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저의 얄팍한 지식 한도내에서 나름 정답에 가까운 "정보의 모음집" 을 제시해보니 피드백 (Feedback) 을 통해 수정 "정답" 으로 살아 남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모쪼록 이 글이 토렌트에 대하여 잘모르는 분은 "학습용"으로 대충 아시는분은 "복습용"으로 잘 아시는분은 "지적용"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 즐거운 피드백을 날리는 용도로 공유되고 수정되어 비로서 완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페이지 로딩과 스크롤의 압박을 피하고자 수 많은 링크로 다른 페이지들을 연결 하였습니다. 링크에 사용된 곳이 무료 보드라는 점에서 간혹 링크가 안열리는 불안감을 떨칠수 없지만...쩝..^^ 
 
이 글에서 제시한 설정의 시험 환경은..소위 "Ddong Com""저속 회선"을 기준 으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제컴이 바로 그정도를 살짝 면한 정도이고 개인적으로 한국을 떠난지 오래되 감히 한국 회선 속도는 감도 안오기 때문 이며 요즘 널린 거의 슈퍼컴급 고사양 컴과 말로만 접해본 빛나는 '광랜' 사용자 환경에서는 몇가지 기본만 설정 해주고 그냥 놔 둬도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안되기 때문 입니다.
 
이글을 필요로 하는분의 컴퓨터 숙련도의 수준은 자랑스런 "엄친아" 수준이 아닌 그저 밥 하고 빨래하는것이 전업인 옆집 아줌마 수준에서 작성 합니다. 따라서 저도 잘 모르는 전문 용어의 사용은 최소화 하며 각종 말도 안되는 예로 대신하고그래도 의문이 생길만한 단어는 파란색 으로 표기 하였습니다. 파란색 단어는 살짝 마우스를 올려보면 간단한 설명이 말풍선(Tooltip) 도움말을 보실수 있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클릭'하면 비교적 쉬운 설명이 된 곳으로 링크 연결 될것 입니다. 암튼 최대한 쉽게 쉽게 만들어 보았으니 미리 겁먹지 마시고 천천히 노니시길 바랍니다.
 
초보분들이나 해외 사용자분들은 중간 부분의 여러가지 설정이나 일반팁도 중요 하지만 이 글의 맨 끝부분에 저사양 저속 사용자를 위한 여러가지 팁과 꽁수 눈여겨 보아 두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꽁수는 이론을 바탕으로 갖가지 실험을 통한 경험치들을 제시 하였습니다.
 
 시험 환경:   Intel Core2 CPU 4300 @ 1.8 GHz / 2.00 GB Ram (Win XP Pro SP3)
 회선 환경:   Max. Up 2MBps / Max. Down 5MBps (월 $50짜리 AT&T)
 클라이언트: µTorrent 1.8.1
 
마지막으로 혹 퍼 가실 분은 이 글이 아직 내용 수정은 커녕 오타 수정도 안 되었으니 피드백과 수정이 완료 될때 까지 잠시 기둘렸다가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이후 글은 작성 편의를 위해 존칭및 존대는 생략 합니다.
 
 
 
 
토렌트를 공부 하기 앞서 우선 그 정확한 한글 표기가  "토런트" 인지 "토렌트" 인지 국내 메뉴얼 최초(?)로 알아보자..^^
뮤토렌트 한국어 번역에는 "토런트" 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많은이들은 "토렌트" 심지어 "토랜토" 라고도 쓴다. 과연 무엇이 맞는것일까..? 뭐 그닥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재미삼아 함 디벼 보기로 하자..^^
 
정확한 발음을 알기위해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 에서 본토 발음을 쌔벼다가 골드웨이브로 짜깁기를 해 보았다. 본토 아저씨의 발음을 두가지 버젼으로 들어 보고 각자 판단 하기로 한다.
 
먼저 천천히 "두번"만 들어 보자     내귀엔 "토런트"에 가깝게 들린다...!!
 
이번엔 빨리 "열번" 빈복을 듣자     어떤가 "토렌트" 에 가깝게 들리지 않는가..?? 
 
하지만 미국 아이들에게 읽히는 한국 표기대로 "토.런.트" 하면 아무도 못알아 먹는다. 그러나 "토렌트"로 빨리 혀를 구브리며 발음 하면 "10 이면 8"은 알아 듣는다는.. 참고로 미국넘과 대화하다가 헷갈리거나 언넘이 몬 알아듣는 기미가 보이면 무조건 빨리 웅얼거리듣이 뱉어 버리는것이 장땡이다..ㅋㅋ.. 
 
고민(?) 끝에..이 글에서는 이하 "토렌트"로 표기 하기로 하겠다...^^
 
우리들의 궁극적인 목적인 다운 로드의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진다.
 
그 첫째가 웹하드 공간을 이용하여 엄청난 용량의 서버에 파일을 올리고 받는이는 그 서버와 연결 하여 직접 자신의 컴퓨터로 내려 받는 웹하드 방식(아이팝등의 각종 공유 사이트) 이고 또 한가지 수많은 개미와 같은 PC또는 서버를 연결 하여 각기의 클라이언트 (Client)을 이용 하여 서로 주고 받는 p2p (peer-to-peer) 방식이 있다.
 
전자의 웹하드 방식은 비교적 안정적인 다운 속도와 자료의 안전성 때문에 각광 받았으나 저작권 문제등이 발목을 잡히고 대형 서버 유지를 위한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공유 사이트들이 갈수록 이권화 되어 사용자가 만만치 않은 금전적인 지출 또는 엄청난 댓글 노가다(?)가 요구 된다는 결정적 단점이 있다.
 
반면에 p2p방식은 게릴라식 공유로 공유자가 저작권으로 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과(현재로는 건드릴 방법이 거의 없다..) 무엇 보다도 완벽한 무료 공유의 구현 이라는 엄청난(?) 장점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는 공유 수단이라 하겠다. 그간 대부분의 p2p 방식은 공유한 폴더에 한하여서는 공유자의 제어가 어렵고 공유자의 컴이 작동 하는한 무한정 퍼 날러야 한다는 점에서 그 찝찝함이 마치 바퀴벌레 같아 꺼리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빠르며 안정적인 보안기능 까지 어느정도 제공한 것이 바로 비트토렌트 방식의 p2p 공유이다.
 
더욱 자세한 개념과 용어를 알기 위해 아래 링크를 통해 기초지식을 습득 하도록 하자.
 
 
 
이리 장황하게 토렌트의 개념을 상기 하는 이유는 그 개념을 알고 그를 활용해 더욱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만들어 내기 위함만은 결코 아니다. 대부분의 토렌트 사이트에서는 p2p의 결정적 단점인 보안과 내 컴퓨터의 과부하로 인한 문제를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데 게시판에 "속도향상" 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의 글은 엄청난 히트수를 기록함을 보면 모든 사용자의 주 관심은 어찌하면 더 빨리 더 많이 다운로드를 할수 있느냐에 집중되고 있는것을 알수있다.
 
이 글은 토렌트 즉 p2p의 사용은 속도도 중요 하지만 본인 컴이 토렌트의 사용으로 다른 작업의 방해를 받지 않을 정도의 제어 관리가 더욱 중요한 문제 임을 강조 하기 위함이며.. 다소나마 무리 없는 공유 방법을 제공하여 더욱 많은 사람이 토렌트의 혜택을 쉐어 하자는것이 더 중요한 목적이다.
 
즉 "주는자 없으면 받을수 없다"는 p2p의 철학(?)이며 특히 토렌트 공유는 소구대상이 매우 한정된 공유 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받는자"에서"주는자"로 전향 하는길만이 토렌트 활성화의 해법임을 강조 하고자 함이다.
 
마지막으로 다음  두가지 비트토렌트용 표어를 제시하며 개념 설명은 이 정도로 접기로 한다.
 
http://img389.imageshack.us/img389/1025/01xc9.gif  "관리없는 다운로드 내컴퓨터 좀먹는다..!!"
http://img389.imageshack.us/img389/1025/01xc9.gif  "주고받는 미풍양속 너도나도 하드충만..!!"
 
 
 
 
많은 토렌트 전용 클라이언트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속도를 인정 받는것이 뮤토랜트(µTorrent)이다. 작은 용량에 매우 간단한 설치법 이지만 몇가지 설정이 필요 하기 때문에 별도의 페이지에 옆집 아줌마용 설치 방법과 프로그램 다운페이지를 연결 한다.
 
 
 

 
 
본 설정은 작성일 기준 최종 정식버젼인 µTorrent 1.8.1 을 기준으로 작성 하였다. 세부 설정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그 세부 설정은 달라 질수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 설명에 치중하며 게시된 세팅은 초보자와 저속회선 유저를 위하여 위에서 이야기한  "Ddong Com" "저속 회선"기준으로 작성 하였다. 따라서 본인의 사양에 따라 여러차례 가감을 하여 사용자에 맞는 최적 환경을 찾아야 할것이다.
 
뮤토렌트 설정에 앞서 관련 PC 운영체제의 몇가지 설정을 바꾸어 기능을 조금더 향상 시킬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설정 변경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꿈도 꾸지 말기를 바란다. 하지만 건강한 웹서핑 생활을 위하여 한가지만은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어느 토렌트 관련 Tip게시판의 단골 메뉴인 TCP/IP 연결 제한 풀기 만큼은 필요한 절차 이다.
 
  많은 사용자가 오해를 하는데 TCP/IP 패치는 모든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속도 패치가 결코 아니다.
    단지 물꼬를 터주어 좀더 넓은 대역폭을 사용 할수 있다는 점에서 속도와 전혀 무관 하지는 않치만..
    저사양 컴에서 이 수치만 올려 주고 마구 인터넷 창을 열어 제낀다면 오히려 완전 마비 사태를 초래 할수도 있다.
    따라서 이 패치로 물꼬를 터주었다 하여도 본인 사양에 맞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며..
    토렌트 클라이언트의 완전한 사용법을 숙지하여 업/다운을 하면서 본인의 다른 작업량과 연동하여
    유연한 제어를 해야만 그 효과를 볼수 있다는점을 강조 한다. 그 유연한 제어를 위하여 이 길고 긴 글을
    숙지 하는것이 그 첫 걸음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팁&테크 게시판에 많은 좋은태크를 남기신 퍼랭이님이 이글의 피드백게시판에 남기신 글의 일부 이다.
    {무리한 half open 큐를 확장을 할 경우 도리어 리소스를 많이 소모하여 역효과가 날수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전체 커넥션 200에 half open은 20 , 토런트당 연결은 20, 업로드 슬롯은 10 이 제 설정입니다.}
    이상 퍼랭이님의 글이라 퍼렁색으로 표기 했다..^^ 더블어 필자 역시 대단히 공감 하는 이야기 이고 나도 꽤 짜게
    설정을 한다고 했는데 퍼랭이님은 더 짜다는것을 알았다..완전 염전이다..ㅎㅎ..^^
 

자~ 이제 뮤토렌트 설정을 시작해 보자 먼저 만약의 경우의 복구를 위한 백업 용도와 기록 보존등 설정값을 보존하려면
C://Documents and Settings / "사용자계정” / "Application Data"안에 있는 uTorrent 폴더 를 복사 다른 장소에 백업 해 두면 된다.

※ 지정경로에 Application Data 폴더가 안보이는 경우 폴더 상단의 도구 >폴더 옵션 > 보기에서   
    항목을  체크 한후,
    적용>확인 하면
숨김 파일 인 Application Data 폴다가 보이게 된다.

  
 각 항목별 설정법은 아래 보이는 List 의 각 제목클릭 하면 항목별로 설정법 페이지로 연결 된다.

 
← 제목 클릭  언어와 업데이트등의 일반 설정
← 제목 클릭  옵션표시(Display Options)에 관한 설정 .
← 제목 클릭  다운받은 파일의 저장 위치(Location of Downloaded Files) 설정
← 제목 클릭  포트 설정(Listening Port) 설정
← 제목 클릭  전체 업로드 대역폭 제한(Global Upload Rate Limiting) 설정
← 제목 클릭  비트토런트 기본 기능(Basic BitTorrent Features) 설정 
← 제목 클릭  대기열 설정(Queue Settings) 설정
← 제목 클릭  시간단위로 나누어 토런트 작업의 스케쥴(Scheduler) 설정
← 제목 클릭  µTorrent 원격 제어 설정
← 제목 클릭 뮤토런트 작동에 관한 고급(Advanced) 설정
← 제목 클릭 속도 목록 / 영구 라벨 / 검색 사이트에 관한 설정
← 제목 클릭 캐시(Disk Cache) 관리  방식 설정

 
우선 아래 링크를 타고 가장 기본적인 업다운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자.
 
  업/다운 기본 방법 보러가기<<너무 쉬워 아직 만들지 않았음..^^나중 추가 예정>>

  아래 아이콘은 뮤토렌트 작업창에서 각 토렌트 파일 압에 붙는 상업 상태 표시 아이콘 이다.
     작업 진행 상태에 따라 아이콘이 변하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간단한 설명으로 알아 보자.

      torrent 다운중 : 정상 작동중
      torrent 다운중, 그러나 트레커 에러 : 트래커와 접속 또는 연결이 안되는 경우 
      torrent 시딩중 : 정상 작동중
      torrent 시딩중, 그러나 트레커 에러 : 트래커와 접속 또는 연결이 안되는 경우 
      torrent 다운 대기중 : 토렌트 최대 연결 갯수를 초과 하여 대기중
      torrent 시딩 대기중 : 토렌트 최대 연결 갯수를 초과 하여 대기중
      torrent 작업 정지 : 사용자가 토렌트 작업 정지 명령을 내린 경우
      torrent 시딩 정지 : 업로드 Ratio(비율) 설정 수치에 도달하여 자동 스톱 된 경우
      torrent 작업 일시 정지 : 사용자가 토렌트 작업 일시 정지 명령을 내린 경우
      torrent 에러 : 파일이 옮겨졌거나 하드의 용량이 부족하가나..등등으로 작업 불가한 경우


 
이처럼 장황한 설명을 고지식 하게 따라 하신 분들이 과연 몇분이나 될지 의심 스럽지만.. 일단 보충 설명을 하며 저사양 저속 사용자를 위한 설명을 해보도록 하자. 이해를 빠르게 하기 위하여 질문과 답(Q & A)의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으니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저속 회선 사용자들은 업로드에 대하여 흔히 말한다. "속도가 느려서 올려 봐야~~!!"
그러나 터렌트 업로드야 말로 저속 사용자의 업로드가 가능한 물꼬를 터준 위대한(?) 발견이라 할수 있다. 물론 다른 p2p방식의 업들도 그런면이 있지만 당나귀 류에서는 저속 유저는 그야말로 "똥떵어리"에 불과 하다.
하지만 토렌트는 시드의 존재 여부가 더욱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에 저속유저라도 시딩을 하여 얼마든지 어둠의 세계의 주역으로 활약 할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는 뮤토렌트등의 클라이언트가 갈수록 똘똘해 지며 더욱 그 진가를 높여 준다고 할수 있겠다.
 
업/다운의 유연한 사용을 위하여 대충 건성으로 위에 장황한 설명을 대하고 넘어 오신분들을 위해 아주 쉬운 간단한 설명을 하여 "똥떵어리" 에 의한 "똥떵어리" 를 위한 "똥떵어리" 탈출을 돕고자 한다.
☞ 왜 갑자기 "똥덩어리"가 이리 많이 등장 할까..?? 뭔가 의심스러운 분은 5개의 파란색 "똥덩어리"를 차례로 클릭 해 보자. 하얀 새창이 뜨면 잠시 기둘려 보면 "열공(?)"에 지친 분들은 위한 필자의 휴식용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능~~
 
 저서양 사용자를 위한..업로드 관련 Tip
 
먼저 관련 팁은 아래 5개의 실황중계로 분위기 파악을 하도록 한다.
이 실황 중계는 실제로 [직공] 업로드를 하며 설정에 따른 속도 변화 추이를 실제로 실험을 하며, 뮤토렌트 업로드 창의 기능 설명과 저속 회선 사용자의 업로드 요령을 설명 한것이다.
 
 
 
 
 
 
 
 이 상과 같은 시험을 통해 저속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요령이 필요 하다.
 
 
 
 
주말에 간단하게 해치우려던 것이 어영부영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끝이 안 보입니다..ㅋㅋ 이러다가 µTorrent 1.9 정식버젼 나오면 이일은 어쩐다 싶어 일단 아쉬운데로 올리고 보기로 했습니다. 가뜩이나 피크타임엔 잘 안열리는 이곳의 사정을 감안 하여 링크로 잘러 갔는데 수십개로 연결이 되다 보니 헷갈리기가 눈알이 돌 지경 입니다..ㅎㅎ..하지만 나름 성의껏 만들었고 저 역시 많은 공부가 되어 "어둠의 마왕"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글은 아직 정리조차 안되어 각종 맞춤법은 x판 입니다. 누군가 국어에 도통한분 수정 해 주시면 "10원" 드립니다..^^
더블어 피드백을 통하여 수정을 해야 하는데 댓글 공간으로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 맨 아래 피드백과 질문 게시판을 하나 오픈 합니다. 질문과 피드백 은 그곳에 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링크가 많아 뭔가 구린부분이 있다고 여기실 분들을 위해 한 말씀 드리면..이 글은 월순아줌의 취미생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명백히 합니다. 다만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 시간 나는데로 수정을 하고 이 글의 맨위에 업데이트 버젼과 수정 내용을 따로 기재 하여 완벽한 메뉴얼이 될때 까지 끝장을 볼 모양이니 여러 고수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그럼 "스~ 들 되시길 바라며~~^^"
 
  질문과 지적 (Question & Feedback) 게시판 바로가기




 
 
이 글은 타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이미지들만 대충 손본것입니다.
퍼가고 싶은분은 마음것 퍼가셔도 됩니다..^^
 
이미지 캡쳐 또는 스냅샷(일명: 스샷 or 짤, Snapshot) 에 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대다수의 모르는분을 위한 설명이니 천천히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캡쳐를 하는데 많은분들이 별도의 캡쳐 프로그램을 사용 하십니다. 그러나 필자는 거의 모든 캡쳐 프로그램을 5분씩 사용 해본 결과 몽땅 휴지통으로 보내 버렸습니다. 이유는 윈도우의 내장 기능만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스샷을 얻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필요한 도구는 Only 다음과 같은 다섯개의 키보드 입니다.
http://img75.imageshack.us/img75/3121/07xm7.gif
 
 
 
http://img387.imageshack.us/img387/2219/00fm7.gif 스샷 잡기 (Image capture)
 
모니터 상에서 보이는것은 무조건 다 잡을수 있습니다.
가령 네이버 메인 페이지를 보다가 문뜩 후레쉬 영상이 지나 가는데 너무 이쁘다..!!
그럼 잽싸게 .. 키보드를 꼬나본후..
 
 를 동시에 누릅니다.(사실은 Ctrl 이 먼저 이지만..거의 동시라 하자)
* Print Scr (일부 키 보드에서는 Prt.Scr)키는 키보드 마다 조금씩 위치가 다르며 (대충 오른쪽 윗부분) 일부 노트북에서는
  키 자체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없는경우 대부분 메뉴얼에서 대체 Key를 갈쳐줌)
 
만약 프로그램이나 폴더를 잡으려는 경우 활성화된 상태에서
 를 사용 하면 활성화된 창만 복사 됩니다.
 
위 처럼 두 키를 누름과 동시에 이미 캡쳐는 된것 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하여 위 설명처럼 잊혀져 가는 윈도우의 기능 "그림판"을 불러 옵니다.
 
 
 
http://img387.imageshack.us/img387/2219/00fm7.gif 그림판에서 편집하기
 
 
  "클릭"  를 눌러서.. 아래와 같은
 
http://img361.imageshack.us/img361/6137/08kl8.gif을 불러 옵니다.
 
그림판이 열리면 이번엔 그림판 중앙의 하얀 여백을 한번 클릭 해 준다음 (사실 안해도 되지만 걍 폼으로..)
 를 눌러 캡쳐한 그림을 붙여 넣기 하는데 그 다음 과정 부터는 ..
 
아래 링크를 클릭 하여 그림판 편집을 보시기 바랍니다.
 
 
 
잘 보셨나요..? 실제로 연습을 하실때 위 움짤(움직이는 이미지)이 못 마땅 하신분은 첨부한 그림판 파일을 다운 하시면, 중요 설명만 분할 이미지로 들어 있습니다. 그걸 이미지 뷰어로 보시면서 연습 하시길..^^ 물론 포토샵을 사용 하시면 더욱 훌륭한 편집이 가능 하지만 포토삽 알라지가 있는분들은 그림판 만으로도 OK~~
 
 
 
 


http://img387.imageshack.us/img387/2219/00fm7.gif 스샷용 키보드 익히기
 
다음은 스샷용 명령키 입니다. 몇가지 안되니 이해 하려 하지 마시고 바로 암기 하시길..!!
 
 : 활성화된 창만 캡쳐
 : 모니터 전체 화면 캡쳐
 : 복사
 : 붙여넣기
 : 잘라내기(오류 Ctrl+x)


원본 http://board-4.blueweb.co.kr/board.cgi?id=wallsoon&bname=wallsoon&action=view&unum=1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