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브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마음은 태평양이요. 퍼주는 마음은 흥부가 슬근 슬근 톱질하는 제비가 물어다 준 커다란 박. 4막 3장에 만난 우리 사브님과의 인연은 행운의 네잎 클로버. 늘 지금처럼.. 우리들 곁에 좋은 마음의 벗으로 머물기를 바라면서 제 능력은 이것 뿐이 되지를 않아서 사브님 이벤트 하려고 매일 매일 블로그를 뒤적였답니다. 그래서 어서어서 사브님 생일이 돌아 오기를 손꼽아 기둘렸지요. 사브님 늘 지금처럼.. 환한 햇살이 되어 주세요.
사브님,
CAKE는 많이 들어올것 같아
쵸코렛 어떠세요?
매일 한개씩 한개씩만
일요일은 빼고
그럼 한달 동안은
제 생각해 주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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