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념치 않다('괘념하지 않다'의 준말이 '괘념치 않다')
괘념(掛念) - 마음에 걸리어 잊지 않음 <掛(걸 괘)念(생각 념)>
괘념(掛念) - 마음에 걸리어 잊지 않음 <掛(걸 괘)念(생각 념)>
중전: 뭘 하고 있었던 것인가
송연: 어마마마의 생신 진연에 맞추어 수를 놓을 실을 염색하고 있었사옵니다.
송연: 어마마마의 생신 진연에 맞추어 수를 놓을 실을 염색하고 있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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