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은하수로 춤추러 간다
블로그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때가
이 그림을 그렸을 때, 그 때가 아닐까...
언젠가 이 걸 크게 그려 보고 싶다.
은하축제에 가는 길(약도)
"은하축제에 오세요.
블랙홀로 오시면 훨씬 빠르답니다."
은하축제 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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