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절.. 거리마다 들리던 음악소리가 언젠가부터 들리지 않는다.
화려한 거리의 레코드가게 안에는 노란 불빛이 가득했고
문득 사랑을 마주친 듯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음악이 흘러나오곤 했었는데...
그리운 그 거리를 다시 걷고 싶다. ...s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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