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를 끼고 돌아서 조금만 더 가면 용주사가 나온다.
생각보다 절이 크다.
생각보다 절이 크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곳에 있던 부처 그림... 실제 분위기는 사진보다 훨씬 좋다.
사진을 좀 날려보았다.
이렇게 창문이 많은 것이 좋아서 들어가봤다.
밖에서 본 것처럼 안에서 보는 것도 참 좋았다. 여름을 이 안에서 나고 싶기도...
슬슬 허기가 몰려오고 있을 때.. 마침 지나는 보살님?인지.. 두 분이 떡을 잔득 들고 가는 가길래
나는 혼잣말로 "맛있겠다."라고 중얼거렸다. 왠일... 떡 먹으라며 덥썩 주는게 아닌가.
그렇게 오늘 점심은 떡으로 하고 절 안에 있는 효행박물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 싸비가 "여기야."라며 손 흔들고..
첫 문을 통과하여 정원같은 큰 나무 사이로 걷다보면 나오는 두번째 문
밖에서 본 것처럼 안에서 보는 것도 참 좋았다. 여름을 이 안에서 나고 싶기도...
슬슬 허기가 몰려오고 있을 때.. 마침 지나는 보살님?인지.. 두 분이 떡을 잔득 들고 가는 가길래
나는 혼잣말로 "맛있겠다."라고 중얼거렸다. 왠일... 떡 먹으라며 덥썩 주는게 아닌가.
그렇게 오늘 점심은 떡으로 하고 절 안에 있는 효행박물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 싸비가 "여기야."라며 손 흔들고..
첫 문을 통과하여 정원같은 큰 나무 사이로 걷다보면 나오는 두번째 문
내가 찍은 UFO?
셔터타임이 느리지 않았는데도 좀 흘려 찍힌 것이 좀 의심스럽다. 새가 아니라는...
진짜 UFO이길 바라는 내 마음...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더 즐거운 일...^^
셔터속도320/노출13/ISO400/24mm
셔터타임이 느리지 않았는데도 좀 흘려 찍힌 것이 좀 의심스럽다. 새가 아니라는...
진짜 UFO이길 바라는 내 마음...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더 즐거운 일...^^
셔터속도320/노출13/ISO400/24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