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days

그녀, eliteart

sav.. 2008. 7. 24. 05:12
 

누구라도 존중과 예의 속에서 표현되고
존재의 존귀함을 스스로 알게 하니
그녀 앞에서는 누구든지 있는 그대로 존중 받았다.

사람을 사랑할 때는 한계를 지우지 않으며
누구든지 그 안에서 자유로왔다.
그녀는 열정을 불러내는 마술사.
감성은 열렬한 지지와 공감으로 마음을 채우고.

존재를 대하는 진지함은
이상적인 가치에 부합되어 진정한 기쁨을 주고
그것은 pont neuf의 불꽃,
젊은시간의 눈물보다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그녀는 사랑이고 또 사랑이다.
세상밖에서, 날마다 세상안으로 나온다.
누구에게나 행복한 삶의 여정을 선물하고
그녀는 나비로 날고, 푸른 숨으로 흩어져 사라질지도...

사랑받은 나의 만찬에 초대하고 싶다.
촛불을 켜고 시를 쓰며 꽃다발을 가득 지고
그녀의 창가에서 노래를 부른다.
언제나처럼... 그 사랑과 열정을 보고싶다.


  그녀...sav 

'Lovel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더메리~  (2) 2008.08.09
꿈꾸는 일상  (2) 2008.08.05
Mirror  (0) 2008.08.04
갖고 싶은 창  (5) 2008.08.02
빠다의 눈길  (0) 2008.07.31
그 때 그 시간속 ...  (0) 2008.07.22
Hey, Don`t worry  (0) 2008.07.20
아침을 기다리는 달  (19) 2008.07.08
빠다스토리 - 미니핀  (6) 2008.07.04
진정한 리더십  (2) 2008.07.04